40대 송혜교·30대 태연·20대 한소희 공통점은 '이것'[★SNS]
배우 송혜교가 근황을 전했다. 송혜교는 13일 자신의 SNS에 "문동은 팀 덕분에 해볼 수 있었던 주얼리.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핑크 큐빅 귀걸이, 목걸이를 착용하고 있다. 장신구의 볼드한 디테일이 돋보인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왕관까지 착용했다. 그는 이 모든 액세서리를 완벽히 소화해 눈길을 끈다. 그가 착
- 스포츠서울
- 2022-08-13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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