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볶는 신혼!" 이규혁,진수성찬 앞 '♥손담비'에 뽀뽀[★SNS]
가수 겸 배우 손담비(39)가 남편인 스피드스케이팅 감독 이규혁(44)과 달달한 신혼의 일상을 전했다. 스타일리스트 김우리가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 후 더 깨가 쏟아지게 햄 볶는 나의 최애 부부! 만날 때마다 손수 고기 구워주고 지는 소주 마시고 우린 와인 사주는 고깃집 사장님 새신랑 규혁 bro!!!”라는 내용의 글과 사진, 영상을 게재했
- 스포츠서울
- 2022-08-12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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