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 서수연, 아들 담호에 "외동 인생 얼마 안 남았다" 선언 [★SNS]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아들 담호와 데이트를 공개했다. 9일 서수연은 자신의 SNS에 “둘이 데이트. 미리 생일 선물로 고래 5마리. 사람 많은 데 다닐 땐 유모차 필수에요. 엄마는 배가 무거워서 못 따라간다...”라는 글과 함께 아들 담호의 모습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특히 “#얼마 안 남은 외동 인생”이라는 글을 남겨 둘째 출산이 가까워
- 스포츠서울
- 2022-08-10 10:18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