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사랑둥이 막내' 아린, 시스루 의상으로 드러낸 각선미 [★SNS]
tvN 드라마 ‘환혼’에서 초연 역으로 열연 중인 오마이걸 아린이 시스루 의상을 공개했다. 7일 아린은 자신의 SNS에 “거울놀이”라는 글과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아린은 화이트 톤의 침실에서 순백의 의상을 입고 청순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특히 시스루 의상을 통해 각선미를 드러낸 모습에 팬들은 “핫걸이야” “너무 예쁘다” “공주같다” 등의
- 스포츠서울
- 2022-08-08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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