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가 됐어" "귀가 똑같" 홍현희♥제이쓴 子 신생아 중 최고 미남 근황[★SNS]
코미디언 홍현희-제이쓴 부부가 지난 5일 출산한 아들 사진을 공개했다. 출처 | 홍현희 SNS 많은 이들의 축복과 응원 속에 결혼 4년만에 첫 아들을 품에 안은 코미디언 홍현희-인테리어디자이너 제이쓴 부부에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 5일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 출산 이틀만인 7일 홍현희는 “D+1 똥별이”라며 연두색 강보에 싸인 아들의 모습
- 스포츠서울
- 2022-08-08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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