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호♥' 경맑음, 뱃 속 다섯째 휴대폰 걱정 "휴대폰 10대 한도" [★SNS]
개그맨 정성호의 아내 경맑음이 다둥이 가족의 고충을 토로했다. 경맑음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 어머님, 아버님, 오빠, 나, 수아, 수애, 수혀, 재범. 우리 명의로 핸드폰을 총 9대에 내가 두 대를 사용한다. 총 10대의 금액을 내다보니”라는 장문의 게시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이어 경맑음은 “핸드폰을 계약할 수 있는 금액의 한도가 정해져
- 스포츠서울
- 2022-06-26 10:37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