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子 팔 수술 후 근황 "너무 힘든 시간"[★SNS]
배우 오윤아가 아들 민이의 치료 근황을 전했다. 오윤아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며칠 동안 너무 힘든 시간을 보냈어요. 민이 팔이 부러져서 수술하고 회복 중이에요”라고 시작하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어 “수술이 너무 잘 돼서 감사하고, 민이가 덜 아파해서 감사해요. 그래도 다 감사합니다”라며 의료진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공개된
- 스포츠서울
- 2022-06-25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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