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카 찍으면서도 손깍지... 백종원♥소유진, 다둥이 부부는 역시 다르네[★SNS]
배우 소유진이 15세 연상의 남편 백종원과 다정한 일상을 공유했다. 손깍지를 꼭 끼고 걸어가며 그림자를 찍는 모습이 여느 신혼부부 못지 않다. 소유진은 26일 자신의 SNS에 "날씨가 넘 좋은 요즘. 실력은 자꾸 제자리걸음이지만 남편이랑 함께 하는 취미가 있다는 것이 참 좋다~우리 또 뭐 같이 할까?"라는 글과 함께 테린이 일상을 전했다. 사진 속에서 소유
- 스포츠서울
- 2022-05-26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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