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무렵 故 최진실 보는듯... 스무살 최준희 신비로운 타투[★SNS]
인플루언서 최준희. 출처 | 최준희 SNS 인플루언서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배우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물고기 타투를 선보였다. 최준희는 29일 자신의 SNS에 하얗게 부서지는 파도의 포말같은 배경 앞에서 같은 문양의 슬립 원피스를 입은 사진과 함께 “물고기 두마리 입양 받았다”라는 글을 올렸다. 그의 왼 어깨 뒷쪽으로는 빙글빙글 돌며 헤엄치는 물고기 타
- 스포츠서울
- 2022-01-29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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