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웨딩드레스 공개에 "드디어 가나요?" 지인들도 깜짝, 스케줄 반전 [★SNS]
데뷔 24년 국내 최장수 혼성그룹 코요태의 홍일점 신지가 화사한 드레스룩을 선보였다. 신지는 27일 자신의 SNS에 순백의 샤드레스를 입고 다소곳한 포즈를 취한 사진을 올렸다. 신지는 "드레스 너무 예뽀~좋은 자리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다 #가온차트뮤직어워즈 #시상"이라는 글과 함께 다양한 각도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신지는 목과 팔
- 스포츠서울
- 2022-01-27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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