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젤예' 노제, 백만불짜리 입술 삐죽 내밀고... 아이키 "나 못봐서 삐짐?"[★SNS]
인기 댄서 노제가 사랑스런 입술 삐죽 표정으로 즐거움을 안겼다. 노제는 20일 자신의 SNS에 촬영 대기실로 보이는 곳에 앉아 인증샷을 올렸다. 연노랑색 드레스를 입은 노제는 헤어 스타일링에 머리를 맡긴 채 거울을 바라보고 있다. 고단한 스케줄 때문인지 잠 부족 때문인지 매력 포인트인 도톰한 입술을 뾰루퉁하게 내밀고 있어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 스포츠서울
- 2022-01-21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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