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 이어 공유도 '인스타' 합류, 첫 게시물은 오징어[★SNS]
배우 공유가 데뷔 이래 처음으로 SNS계정을 개설해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물론 소속사에서 관리하는 오피셜 계정이지만, 공유의 일상을 엿볼 수 있다는 점에서 흥미를 더한다. 개설 하루만인 2일 팔로워 수도 160만명을 돌파했다. 지난 1일 올린 첫 게시물은 데친 오징어와 공유의 뒷모습이었다. 공유는 등번호 30에 '공(Gong)'이라는 이니셜이 적힌
- 스포츠서울
- 2021-12-02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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