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림, 절친 박수홍 응원 "아저씨, 힘든 상황 잘 견뎌내길"[★SNS]
방송인 박경림이 박수홍을 응원했다. 7일 박경림은 자신의 SNS에 “요즘 들어 아저씨와 함께 신나게 일하던 예전의 우리가 더욱 그리워집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서 “그리고 아저씨가 힘든 상황들 잘 견뎌내시고 다시, 우리 함께 감사히 일할 날이 꼭 오리라 믿습니다”라며 “지금 힘든 모두, 몸도 마음도 건강히 잘 견뎌낼 수 있기를”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글과
- 스포츠서울
- 2021-08-08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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