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작 논란' 함소원, 마마와 교복입고 유쾌한 한때 "어쩔거니"[★SNS]
배우 함소원이 시어머니와 유쾌한 케미를 발산했다. 22일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마와 옷 정리 중 꺼낸 '아내의 맛' 촬영 시절 교복. 꺼내 입고 어쩔거니. 마마 뱃살 다 어디갔니"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함소원과 시어머니 마마가 함께 찍은 것으로, 두 사람은 교복을 입고 발랄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머리 스타일과 포
- 스포츠서울
- 2021-06-23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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