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세' 신현준, 셋째 득녀 "좋은 아빠 되도록 늘 노력"[★SNS]
배우 신현준이 셋째를 얻었다. 신현준은 13일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셋째 득녀 소식을 전했다. 이날 신현준은 “사랑스러운 딸이 태어났다”며 “54세에 세 아이의 아빠가 됐다. 이루 말할 수 없이 감사드리고 감동이다. 늦은 나이에도 저희에게 이렇게 찾아와준 아이들이 너무 고맙고 애틋하다. 아이들을 위해 더욱 성숙한 아버지, 좋은 아빠, 자랑스
- 스포츠서울
- 2021-05-13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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