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맘' 최지우, 딸 낮잠자는 사이 반려견과 달콤한 휴식 [★SNS]
배우 최지우가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는 근황을 전했다. 최지우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야외에서 따사로운 햇살 속에 최지우가 반려견을 품에 안고 미소짓는 여유로운 모습이 담겨있다. 눈이 절로 시원해지는 푸른 나무를 배경으로 그늘막 아래에 앉아 휴식을 취하는 그는 수수한 얼굴로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 스포츠서울
- 2021-04-19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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