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형 횡령 논란' 박수홍, 열흘만 SNS 활동 재개[★SNS]
방송인 박수홍이 친형과의 금전 관련 갈등을 빚고 있는 가운데, 열흘 만에 SNS 활동을 재개했다. 박수홍은 8일 반려묘 다홍이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반려묘 다홍이의 옆모습이 담겨있다. 최근 박수홍은 전 소속사 대표인 친형 부부의 횡령 의혹이 제기되자, 지난달 29일 이 SNS 계정을 통해 금전적 피해를 입은 사실을
- 스포츠서울
- 2021-04-08 17:04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