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하영, 착붙 의상 속 인형같은 비주얼 "에이핑크 막내 맞아?"[★SNS]
그룹 에이핑크 멤버 오하영이 빵모자를 쓴 채 귀여운 표정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29일 가수 오하영은 자신의 SNS에 “좋아하는 겨울이 온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하영은 노란 색상의 빵모자와 착 붙은 하얀 의상을 입고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따뜻한 옷 입고 감기 조심해요”, “너무 예뻐요” 등의 반응
- 스포츠서울
- 2020-11-29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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