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촬영? 모두 아니고" 그냥 입어도 아름다운 강예빈의 웨딩드레스 자태 [★SNS]
탤런트 강예빈의 웨딩드레스 자태가 시선을 끈다. 강예빈은 27일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강예빈은 “화보도 아니고, 촬영도 아니고. 놀러갔다가 신상 나와서 입을 수 있는 기회를. 입어보면서도 계속 감탄을, 내가 좋아하는 어깨라인, 원장님 내 결혼식 드레스도 부탁드린다. 약속 지켜달라”고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 새하얀
- 스포츠서울
- 2020-11-27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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