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6kg 인증' 서유리, 다이어트 중에도 동안미모는 여전[★SNS]
성우 서유리가 다이어트 근황을 전했다. 서유리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살은 빠지는데 얼굴살은 안 빠지는 부분은 어디에 항의를 해야 하는 부분이냐”며 “울 엄마도 얼굴 살은 육십 가까이 되도 안 빠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유리가 차 안에서 카메라로 셀카를 찍은 모습이 담겨 있다. 또렷한 이목구비에 동안미모로 시
- 스포츠서울
- 2020-10-20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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