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신체는 아름다워" 신장 이식 흉터 공개한 셀레나 고메즈[★SNS]
팝스타 셀레나 고메즈(28)가 신장 이식으로 생긴 흉터를 공개했다. 셀레나 고메즈는 24일(현지시간)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신장 이식을 받았을 때 처음에는 흉터를 보여주기가 매우 어려웠다”며 “그 상처가 사진에 담기는 게 원하지 않아 가릴 만한 옷을 입었다. 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도 내가 누구인지, 내가 겪은 일에 대해 자신감을 느끼고 있
- 스포츠서울
- 2020-09-25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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