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 저하증 투병' 이승연, 얼굴 반쪽 된 근황[★SNS]
이승연이 갑상선 저하증 투병 중 일상을 공개했다. 배우 이승연은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을이 오기 전에 선물 받은 보들보들 핑크핑크 카디건, 너무 예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홈웨어 위에 분홍색 가디건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의상과 색을 맞춘 연분홍색 머리핀으로 귀여운 매력을 더했다. 홀쭉해진 얼굴
- 스포츠서울
- 2020-09-23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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