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직도 성장합니다" '사랑이 父' 추성훈, 2세→44세 반전 성장과정[★SNS]
추성훈이 13일 공개한 자신의 성장사진. 출처|추성훈 개인 SNS 이종격투기 선수이자 방송인, 또 사랑이 아빠인 추성훈(45)이 과거 어린시절부터 현재까지 자신의 성장 과정을 공개했다. 추성훈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 아직도 성장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각각 2살의 갓난아기 시절 추성훈부터, 30세, 4
- 스포츠서울
- 2020-08-13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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