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다G의 롤러코스터같은 매력…이효리, 제주 해변서 힐링타임[★SNS]
가수 이효리. 출처|이효리SNS 데뷔 22년차 가수의 매력에 새록새록 다시 빠져들고 있다. ‘슈퍼스타’에서 ‘소길댁’ ‘민박집주인’ 이제는 ‘린다G’라는 다양한 부캐로 숨겨둔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이효리가 다시 극과극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효리는 7일 자신의 SNS “화창한 제주”라는 글과 함께 벙거지모자를 쓴 채 검은 현무암 바위가 선명한 제주
- 스포츠서울
- 2020-06-07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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