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 '벤틀리는 안주고 나만 먹어야지' 깨물어 주고 싶은 잡채 먹방[★SNS]
윌리엄이 잡채를 먹고 있는 사진을 SNS에 게재했다. 출처|윌리엄 SNS 랜선이모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개그맨 샘 해밍턴의 아들 윌리엄이 귀여움을 뽐냈다. 4일 윌리엄의 공식 SNS에는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잡채를 앞에 두고 활짝 웃고 있는 윌리엄의 모습이 담겨있다. 윌리엄 계정에는 “잡채는 명절에만 먹는 음식인 줄 알았는데
- 스포츠서울
- 2020-06-04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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