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의 ‘탈팡’ 행렬…문성근·김의성·윤일상 “기꺼이 불편하리라” [★SNS]
문성근. 사진 | 스포츠서울 DB 유통업체 쿠팡이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 이후에도 미온적인 대응을 벌이자 연예계 인사들이 공개 비판에 나섰다. 이른바 ‘탈팡’(쿠팡 탈퇴) 세례가 이어지고 있다. 먼저 배우 문성근은 20일 자신의 SNS에 쿠팡 로고와 함께 “계엄도 막았는데 네깟 게 뭐라고”라는 문구가 적힌 게시물을 공유했다. 그는 앞선 게시글에서도 “쿠
- 스포츠서울
- 2025-12-21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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