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세 머라이어 캐리, 17세 연하 한국계 래퍼와 불륜→육감적 새해인사 [★SHOT!]
팝스타 머라이어 캐리가 2025년을 축하하기 위해 SNS에 육감적 새해인사를 전했다. 머라이어는 1일(현지시간) 자신의 SNS에 새해 전날 밤에 찍은 것으로 보이는 스냅에서 라인스톤으로 장식된 깊이 파인 누드 드레스를 입고 있었습니다. 그녀의 드레스는 머라이어 특유의 모래시계 몸매를 완벽하게 강조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란 글을 덧붙였다. 이 게시물
- OSEN
- 2025-01-02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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