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외쳤던 "내 아를 낳아도"..김시덕, '개콘-생활사투리' 시절 회상 [★SHOT!]
개그맨 김시덕이 과거 추억을 곱씹었다. 김시덕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지인들한테 새해 인사들 보내다 보니 글만 보내기 뭐해 재훈이 형에게 옛 사진을 함께 보냈어요”라는 글과 함께 과거 ‘개그콘서트’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그는 “사진 속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답을 받고 생각을 해보니 소극장 공연하던 저 시절이 정말 행복한 시건이었구나 라는
- OSEN
- 2025-01-02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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