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제원 아들' 노엘, 尹 체포영장에 "XX 역겹다" 욕설·분노 [★SHOT!]
장제원 전 국민의힘 의원 아들이자 래퍼 노엘(본명 장용준)이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청구 소식에 분노를 드러냈다. 30일 한 매거진은 공식 계정을 통해 공조수사본부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을 청구했다는 보도 내용을 공유했다. 이에 노엘은 해당 게시글 댓글에 "진짜 X도 역겨워요 페이지 접으셈", "다채로운 선동과 리짜이밍" 등과 같은 욕설을 담은 분
- OSEN
- 2024-12-31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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