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인연'과 이별 앞둔 임윤아, 안 예쁜 구석 없는 융프로디테 [★SHOT!]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임윤아가 여신 미모를 자랑했다. 24일 임윤아는 공식 SNS 계정에는 “융산타가 준비한 선물이 있다던데. 25일에 만나자”라는 글과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에는 콘텐츠 촬영 중으로 보이는 임윤아의 모습이 담겼다. 임윤아는 그레이 컬러의 스타일링으로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매력을 보였다. 긴 머리를 내려뜨려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낸 임윤
- OSEN
- 2024-12-24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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