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사는 부부한테 왜"..황영진, 이혼 예능 섭외 불쾌 심경 [★SHOT!]
개그맨 황영진이 이혼 예능 섭외에 불쾌한 감정을 보였다. 최근 황영진은 개인 SNS 계정에 “작가님들 섭외하기 힘든 건 알겠지만 잘 살고 있고 올해의 부부상도 받았는데 왜 자꾸 섭외 메일 보내시나요? 저희 부부는 죽을 때까지 같이 살 겁니다. 행복하고 재미있게 사는 가족 이야기로 섭외해주세요. 부부 문제, 자녀 문제 섭외 사절합니다”고 밝혔다. 함께 공개한
- OSEN
- 2024-12-24 15:06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