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원이만 무럭무럭 자랐네요” 드레스 입고 아빠 류승룡과 나란히[★SHOT!]
배우 갈소원이 여인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비주얼로 폭풍 성장했다. 갈소원은 지난 20일 “소원이만 무럭무럭 자랐네요. 멋짐이 넘치는 분들”이라며 류승룡, 영화 ‘7번방의 선물’ 이환경 감독과 함께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를 방문한 사진들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갈소원은 드레스를 입고 류승룡과 나란히 서서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7번방의 선물’ 예승이라는 것
- OSEN
- 2024-12-22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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