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최진실 딸' 최준희, 96kg→47kg 국대급 다이어터.."할머니 돼도 관리"[★SHOT!]
배우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국가대표급' 다이어터를 인증했다. 20일 최준희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거의 뭐 다이어트 국가대표"라며 영상을 업로드 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최준희의 다이어트 비포, 애프터가 담겼다. 통통했던 과거부터 다이어트에 성공한 현재까지 드라마틱한 변화가 눈길을 끈다. 이에 최준희는 "저는 할머니가 될때까지?! 제가 할 수 있는 순간까
- OSEN
- 2024-12-21 11:57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