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이 반한 미모’..소유진, 43세 맞아? 점점 어려지네 [★SHOT!]
배우 소유진이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18일 소유진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정신없는 연말~ 힘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소유진은 반짝반짝 빛나는 트리 앞에서 캐시미어를 두른 채 활짝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어 그는 스튜디오, 도자기 공방, 야외 촬영 등 다양한 장소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무엇보다 소유
- OSEN
- 2024-12-18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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