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리, 아들 5명 엄마의 고충…"산타 분장은 누가?" [★SHOT!]
희극인 정주리가 크리스마스 산타 분장을 언급했다. 17일 오후 정주리는 ‘머리 따주는 도윤씨 도윤씨가 이번 크리스마스는 우리들의 동심을 지켜주라며 산타 분장 좀 해달라는데… 벌써 알 거 다 아는 나이가 되었구나’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됐다. 이어 ‘그래서 산타 분장… 내가 할까 여보가 할까… 산타할아버지 배는 내배가 지금 찰떡?’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
- OSEN
- 2024-12-18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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