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 딸 헤어커트까지 직접 해주는 열혈母 “숱까지 쳐드려..고객님 만족하심”[★SHOT!]
방송인 박지윤이 딸 헤어커트까지 직접 해주는 모성애를 보여줬다. 박지윤은 지난 15일 “오늘의 소일거리. 다인이가 머리끝이 상했다고 꼬옥! 내일 학교가기전에 잘라야겠다며 하루종일 엄마가 잘라달라길래 돗자리 깔고 또또 미용가위로 뚝딱해드림”이라고 했다. 이어 “다인이가 경험이 있냐길래 훗-웃고 말았지만, 엄마가 대학교때 치앙마이 선교 이미용 봉사팀이었다규 두
- OSEN
- 2024-12-17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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