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슬기, 홀로 두 딸 데리고 놀이동산..극한의 독박육아 “무리했다”[★SHOT!]
방송인 박슬기가 홀로 두 딸을 데리고 놀이동산 나들이를 즐긴 일상을 공개했다. 박슬기는 지난 16일 “저 어제 진짜 불태웠어요. 그만큼 뿌듯한 하루였답니다. 오늘 생각해도 진짜 무리였지만 잘했다 싶은 어제”라고 했다. 이어 “큰 애랑 롯데월드 있는 동안 여동생이 작은 애랑 잠실 쪽으로 와줬고, 여섯시에 예약한 사진관 출격. 내사랑이 일하는 날이라 다른 날
- OSEN
- 2024-12-1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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