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석과 막장 이혼' 박지윤, 모성애 가득 주말..딸·아들 없으면 어쩔 뻔 [★SHOT!]
방송인 박지윤이 이혼 소송 중에도 아이들을 챙기느라 바쁜 주말을 보냈다. 15일 박지윤은 개인 계정에 “다인이가 머리 끝이 상했다고 꼬옥! 내일 학교 가기 전에 잘라야겠다며 하루 종일 엄마가 잘라달라길래 돗자리 깔고 미용가위로 뚝딱해드림”이라고 말했다. 이어 “다인이가 경험이 있냐길래 웃고 말았지만 엄마가 대학교 때 선교 미용 봉사팀이었다. 두달 동안 미용
- OSEN
- 2024-12-15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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