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모시 샬라메 맞아? 10살 더 들어보이네..콧수염에 사라진 머리 [★SHOT!]
배우 티모시 샬라메(28)가 작품을 위해 확 달라진 모습을 선보여 화제다. 샬라메는 14일(현지시간) 자신의 SNS에 "기분이 어때요?"란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모자를 쓰고 귀에 이어폰을 낀 채 눈을 감고 있는 샬라메의 모습이 담겨 있다. 마치 잠을 자고 있는 듯한 그의 콧수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보다 성숙해 보인다는 반응이다. 앞서
- OSEN
- 2024-12-15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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