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예, 애셋맘 맞아?..얼마나 말랐으면 ‘드레스가 헐렁’ [★SHOT!]
원더걸스 출신 선예가 극강의 마른 몸매를 뽐냈다. 선예는 지난 11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설레고 떨리던 첫 갈라콘. 사랑하는 소향이랑, 멋진 배우님들과 함께여서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좋은 공연 만들어 주신, 음악감독님과 오케단원분들 감사드려요”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사진 속 선예는 민소매 흰색드레스를 입고 머리를 묶어 올린 헤어스타일과 함께 우아하면
- OSEN
- 2024-12-12 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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