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은♥박위, 결혼 3개월만에 생이별.."가슴 쓸어내려" 눈물[★SHOT!]
송지은이 박위를 두고 홀로 미국으로 떠났다. 11일 송지은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다녀오겠습니다"라는 글을 업로드 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비행기 안에서 찍은 창밖 공항 풍경이 담겼다. 앞서 박위는 전날 자신의 계정에 "가슴을 쓸어내렸던 시간이 지나고 지은이 미국 보내기 전날"이라며 송지은과 함께 찍은 셀카를 올렸던 바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눈물을 흘
- OSEN
- 2024-12-11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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