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세' 고현정, 연하 男배우들과 이러고 논다고? 외마디 비명 [★SHOT!]
배우 고현정이 촬영장 분위기를 밝히는 장난끼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고현정은 9일 개인 계정에 “월요일”, “힘내세요”, “으라차차”라는 글을 연속으로 올리며 영상들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새 드라마 ‘나미브’ 촬영 중인 고현정과 윤상현, 려운의 모습이 담겼다. 실내 촬영 중 쉬는 시간에 고현정은 윤상현과 마주 앉아 허벅지 씨름을 시작했다. 첫 라운드에서는
- OSEN
- 2024-12-09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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