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맘' 조윤희 "큰 수술했지만 평생 못 걸어"...반려견 근황 [★SHOT!]
조윤희가 반려견 킹콩이와의 투샷을 공개했다. 2일 조윤희는 자신의 SNS를 통해 "2016년 10월, 교통사고 당해 도로에 위에 쓰러져 있었던 킹콩이를 구조해 큰 수술을 했지만 킹콩이는 아쉽게도 평생 걷지 못하게 되었다"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반려견 킹콩이가 뒷다리를 바퀴에 의지해 걷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씩씩한 킹콩이와 함
- OSEN
- 2024-12-03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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