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초바♥' 빈지노, 생후 한달차 子 육아 근황 "많이 친해졌다" [★SHOT!]
래퍼 빈지노가 아내 스테파니 미초바와 아들과의 단란한 일상을 전했다. 27일 빈지노는 자신의 SNS를 통해 "이게 벌써 한달 전. 한달 정도 지나니 루빈이랑 많이 친해짐. 근데 첫눈이 이렇게 세게 와도 됩니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빈지노-미초바 부부와 반려견, 그리고 아들까지 함께한 평온한 일상이 담겼다. 두 사
- OSEN
- 2024-11-28 10:43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