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살 한혜진, 백발의 엄마와 샤넬 본사 방문..모델 모녀는 다르네 [★SHOT!]
모델 한혜진이 꿈만 같았던 파리에서의 기억을 곱씹었다. 한혜진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24년 11월 엄마와 파리. 파리 에이전시가 있던 방돔 광장, CHANEL 쇼 피팅을 했던 깡봉가의 본사 건물 그리고 16년 전 CELINE 쇼 무대가 있던 튈르리 공원까지 엄마와 천천히 걸었다”라는 글을 적어 올렸다. 이어 그는 “공원을 거닐며 무대가 있던
- OSEN
- 2024-11-26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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