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호, 2세 딸도 숫자 '2'의 굴레..."출생신고 중 '소름'" [★SHOT!]
전 프로게이머 겸 방송인 홍진호가 딸의 출생신고 중 소름 돋았던 일화를 털어놓았다. 25일 홍진호는 자신의 SNS를 통해 "콩콩이 출생신고 하는 중에… 이름 한자를 찾는데… 이름 한자가 전부 22번째에… 이거 뭐야 소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홍진호가 딸 '콩콩이'의 이름을 한자로 기재하기 위해 인명용 한자 코드를 체크해놓은
- OSEN
- 2024-11-25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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