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젠득이 미소와 함께 “또 만나요” [★SHOT!]
제니 SNS 블랙핑크 제니가 별명인 젠득이를 연상케 하는 귀여운 근황을 공개했다. 11월 14일, 제니가 개인 소셜 미디어 계정에 “다음 이시간에 또 만나요”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과 영상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제니는 브랜드 로고가 그려진 흰색 비니를 찰용한 채 화장기가 없는 얼굴로 귀여운 미모를 자랑했다. 카메라를 응시한 채 손을 흔들고, 미소
- OSEN
- 2024-11-14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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