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한 캔이 커서 못 마셔?"… 공효진, 이러니까 뼈말라지 [★SHOT!]
배우 공효진이 근황을 공개했다. 13일 오후 공효진은 ‘꼬냑 칵테일 한 잔 하고 싶은 저녁. 너무 커서 다 못마시겠다. 맛있다’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야외 테라스로 보이는 공간 테이블 위에 있는 캔 칵테일 하나. 공효진은 큰 캔의 음료를 다 마시지 못하겠다는 글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야경 대박’ ‘언니 전 3캔 먹을 수
- OSEN
- 2024-11-14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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