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호, 기흉 수술 후 열흘 넘게 입원..“마음도 병자 되가는 듯” [★SHOT!]
포커 플레이어 겸 방송인 홍진호가 응급 수술 후 입원 중인 근황을 밝혔다. 10일 홍진호는 개인 SNS를 통해 병실을 찍은 사진과 함께 “입원한지 열흘이 넘어가니 마음도 병자가 돼가는 듯”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홍진호는 지난 5일 “얼마 전 생일날 갑자기 가슴이 찌릿하고 숨을 쉬기가 불편한 증상이 나타났고 생전 처음 겪는 고통에 놀라 바로 인근 병원으
- OSEN
- 2024-11-11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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