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장영란, 돈 버느라 바쁜데 직접 김장까지..상 줘야해 [★SHOT!]
방송인 장영란이 직접 김장을 담그며 주부백단의 면모를 선보였다. 장영란은 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계정에 "조희자님께 알타리 섞박지 전수받음 사랑해요 엄마. 건강하세요"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이제 크니 엄마를 도와주는 비글남매 든든하네 울아가들 사랑해..우리집주말풍경 오늘도바쁨"이라 덧붙였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거실에서 알타리, 섞박지 등 김장을 열
- OSEN
- 2024-11-09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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